강남 SM성형외과 (SM성형외과) 안검하수 자연유착+눈가교정수술후기*내돈계산*

진짱입니다. ᴗ ✿ 어렸을 때부터 이마에 눈뜨고 찡그리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타격감은 제로였던 진짱… 친척들이 쌍수는 수술도 아니라면서 하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눈이 작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본인 눈에 만족했고 수술이 무서워서 ㅎㅎㅎ 두수를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인상을 찌푸리는 버릇+눈을 뜨고 자연스러운 인상으로 미간과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것이 눈에 보이기도 했고 잦은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으니 오라반이 이마로 눈을 뜨지 않으면 아프지 않을까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쌍수를 했습니다!!인상을 찌푸리는 버릇+눈을 뜨고 자연스러운 인상으로 미간과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것이 눈에 보이기도 했고 잦은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으니 오라반이 이마로 눈을 뜨지 않으면 아프지 않을까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쌍수를 했습니다!!눈의 미용 목적의 쌍수보다는, 이마 주름살 방지 및 www두통의 원인을 하나도 아닐 것이라고 상담 후 자연 유착+눈매 교정술을 하기로 했어요.성형 외과는 여러곳에 가서 보라고 했지만 뭐라고 하고 사촌 동생이 수술한 곳만을 방문하게 되고 시간도 없어서 비교 없는 결정했어요~*유명한 다른 곳은 예약했는데도 원장의 수술이 잡힌 것 일정을 자꾸 미루고 TT단지 방문 자체를 끊었어요ㅎㅎ*D-1출근하고 일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안내 전화가 왔습니다.-손발톱 매니큐어 제거-화장하지 않은-수술 전 6시간 단수/단식-액세서리(목걸이, 귀걸이, 반지, 귀걸이 등)착용 금지-상담 및 회복 시간까지 총 2시간 30분 정도 소요 여정-수술 후 착용하는 모자와 안경 등 지참. 부분 수면 마취이므로 당일 자가 운전 금지 등 수술 전 안내 사항을 말씀하세요요.저는 10시 수술이었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12시 이후에 물만 먹으면 좋은 것 같았어요.(후하후하 무척 떨렸습니다)D-Day오라 밴이 함께 하려고 했지만, 월말 월초가 바쁜 직업인지라 결국 시간을 낼 수 없었습니다. 진 양 혼자 자신의 쇠를 타고 택시를 타고 오기로 한(가급적 보호자 동행한다더니… 그렇긴 어쩔 수 없죠 병원에 도착해서 갈아입고 세수하고 상담실로 안내 받았어요 상담 실장과 수술 동의서 등을 작성하고 처방과 주의 사항의 안내를 받은 뒤 수술 전에 원장과 마지막 상담을 했습니다!!모든 기하학적인 오프 아트의 안을 돌아다닌다?나 뭐 하니?생각하면서 슬슬 눈이 떠졌습니다몽롱한 상태에서 아프지는 않았지만 뭔가 눈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느껴져서 간호사가 일부러인지, 툭툭 건드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무엇일까? 하고 녹색 렌즈가 어긋나고 원장이 눈을 뜨고 보라고 하면 옳았다고 말하고 떠나갔고… 그렇긴 www나는 수술대에 앉아서 간호사 언니 무슨 말을 하는데 솔직히 잘 안 들려서 네?라고 생각하면서 보살피고 받고 회복실로 비틀비틀 걸어서 이동한 회복실에서는 눈에 아이스 팩을 대고 레이저를 쏘았는데 한동안 또 그랬다면 정신이 맑아지고 눈이 완전히 깨어난 것 같았어요!잠이 깨서 탄탄하고 있는데 간호사 언니가 현기증이 나지 않으면 해도 좋다며 그렇다고 바로 옷을 입었어요 10시 10분경?수술하고 11시 5분경 병원을 나섰습니다(웃음)몽롱한 상태에서 처방 약도 사서 그런 속에서 연고를 발라멸균 면봉도 사서(그런데 약값이 면봉비 4,000원을 포함 38,000원도 했습니다.원래 성형 외과의 처방약은 이렇게 비쌉니까?택시ㅠㅠ)택시를 잡고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습니다.(멀미도 못했어요~) 나갈 때는 눈이 너무 부어 눈을 뜨기가 힘들었지만,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면 눈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식욕도 없고 모두 귀찮지만 조금씩 아픈 것 같아서 너덜너덜한 진 양은 안 아프니 약을 마시느라 배달을 부탁해서 먹었습니다.<부종 케어>부종은 진 씨가 평소에도 부종의 관리 아이템으로 애용했던#여우 티와#그린 민트#프·승그아은리아이템을 활용했습니다!여우 T셔츠는 2L의 물통에 넣어 놓고 하루 종일 물 대신에 마셨어요 그린 민트는 첫날, 둘째 날은 아침과 밤에 1봉지씩 넣어 마시고, 3일째부터는 아침에 1잔 마셨습니다:D그리고 걷는 것이 좋다고 하니 첫날에 몽롱한 공기가 사라지자마자 카페에 디저트를 사러 다녀오겠습니다 www두번째 날에는 오라 밴과 초밥을 먹으러 나갔다가 만원 시장도 슬슬 구경하고 왔어요~꾸준히 조금씩 걸어 준 것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잘 때는 베개를 2~3개 정도 덧덮고 자라고 안내되어 말랑말랑한 목 베개 위에 꼬부기 수침을 두고 잤데요.덕분에 목이 너무 아프지만 않나!!!이제 자야겠어요;;;;이대로는 승모근이 더 올라갑니다.하하하 Before-Day 5휴일그럼 이제 정말 진 씨의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수술 당일과 2일째는 조금 기분 안 좋은데.. 볼 수 없는 분들은 그대로 점점 진행하세요 TT에디터를 바꾸고 숨기려 하면 글을 처음부터 써야 했어요 ㅠㅠㅠ부종은 진 씨가 평소에도 부종의 관리 아이템으로 애용했던#여우 티와#그린 민트#프·승그아은리아이템을 활용했습니다!여우 T셔츠는 2L의 물통에 넣어 놓고 하루 종일 물 대신에 마셨어요 그린 민트는 첫날, 둘째 날은 아침과 밤에 1봉지씩 넣어 마시고, 3일째부터는 아침에 1잔 마셨습니다:D그리고 걷는 것이 좋다고 하니 첫날에 몽롱한 공기가 사라지자마자 카페에 디저트를 사러 다녀오겠습니다 www두번째 날에는 오라 밴과 초밥을 먹으러 나갔다가 만원 시장도 슬슬 구경하고 왔어요~꾸준히 조금씩 걸어 준 것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잘 때는 베개를 2~3개 정도 덧덮고 자라고 안내되어 말랑말랑한 목 베개 위에 꼬부기 수침을 두고 잤데요.덕분에 목이 너무 아프지만 않나!!!이제 자야겠어요;;;;이대로는 승모근이 더 올라갑니다.하하하 Before-Day 5휴일그럼 이제 정말 진 씨의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수술 당일과 2일째는 조금 기분 안 좋은데.. 볼 수 없는 분들은 그대로 점점 진행하세요 TT에디터를 바꾸고 숨기려 하면 글을 처음부터 써야 했어요 ㅠㅠㅠ붓기는 진짱이 평소에도 붓기 관리 아이템으로 애용하던 #여우티와 #그린민트 #부승관 리아이템을 활용했습니다!여우티는 2L 물병에 담아두고 하루종일 물 대신 마셨던 그린민트는 첫날, 둘째날은 아침과 저녁에 1포씩 넣어서 마셨고 셋째날부터는 아침에 한잔 했어요 😀 그리고 걷는게 좋다고 해서 첫날에 몽롱한 공기가 사라지자마자 카페에 디저트를 사러 갔다 올게요 ㅋㅋㅋ 둘째날에는 오라반이랑 초밥 먹으러 나갔다가 망원시장도 슬슬 구경하고 왔어요~ 꾸준히 조금씩 걸어간 것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잘 때는 베개를 2~3개 정도 포개어 자라고 안내받아서 푹신한 경추 베개 위에 꼬부랑 목베개를 놓고 잤거든요.덕분에 목이 너무 아픈데··· 이제 잘려고요;;; 이러다 승모근이 더 올라옵니다.하하하 Before – Day 5 휴 그럼 이제 정말 진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수술 당일과 2일차까지는 좀 징그러운데.. 못보시는 분들은 그냥 계속 진행해주세요 ㅠ 에디터를 바꿔서 숨기려고 했더니 글을 처음부터 다시 써야했어요 ㅠㅠㅠ붓기는 진짱이 평소에도 붓기 관리 아이템으로 애용하던 #여우티와 #그린민트 #부승관 리아이템을 활용했습니다!여우티는 2L 물병에 담아두고 하루종일 물 대신 마셨던 그린민트는 첫날, 둘째날은 아침과 저녁에 1포씩 넣어서 마셨고 셋째날부터는 아침에 한잔 했어요 😀 그리고 걷는게 좋다고 해서 첫날에 몽롱한 공기가 사라지자마자 카페에 디저트를 사러 갔다 올게요 ㅋㅋㅋ 둘째날에는 오라반이랑 초밥 먹으러 나갔다가 망원시장도 슬슬 구경하고 왔어요~ 꾸준히 조금씩 걸어간 것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잘 때는 베개를 2~3개 정도 포개어 자라고 안내받아서 푹신한 경추 베개 위에 꼬부랑 목베개를 놓고 잤거든요.덕분에 목이 너무 아픈데··· 이제 잘려고요;;; 이러다 승모근이 더 올라옵니다.하하하 Before – Day 5 휴 그럼 이제 정말 진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수술 당일과 2일차까지는 좀 징그러운데.. 못보시는 분들은 그냥 계속 진행해주세요 ㅠ 에디터를 바꿔서 숨기려고 했더니 글을 처음부터 다시 써야했어요 ㅠㅠㅠ붓기는 진짱이 평소에도 붓기 관리 아이템으로 애용하던 #여우티와 #그린민트 #부승관 리아이템을 활용했습니다!여우티는 2L 물병에 담아두고 하루종일 물 대신 마셨던 그린민트는 첫날, 둘째날은 아침과 저녁에 1포씩 넣어서 마셨고 셋째날부터는 아침에 한잔 했어요 😀 그리고 걷는게 좋다고 해서 첫날에 몽롱한 공기가 사라지자마자 카페에 디저트를 사러 갔다 올게요 ㅋㅋㅋ 둘째날에는 오라반이랑 초밥 먹으러 나갔다가 망원시장도 슬슬 구경하고 왔어요~ 꾸준히 조금씩 걸어간 것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잘 때는 베개를 2~3개 정도 포개어 자라고 안내받아서 푹신한 경추 베개 위에 꼬부랑 목베개를 놓고 잤거든요.덕분에 목이 너무 아픈데··· 이제 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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