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팔짱 끼고 ‘제주도행 근황’…’아내를 더 사랑하기로 했다’ 기사 입력 2022.09.12.오후 2:52 기사 원문이미지 원본을 보면 이미지 원본을 본다[스포츠 조선 닷컴 전·안 지 기자]배우 징·대현이 아내 박·시은을 위한 안타까움과 애정을 드러냈다.진·태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한 화랑을 찾은 징·대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을 담고 있다.나란히 앉아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징·대현 박·시은 부부의 뒷모습.이 부부가 푹 빠진 그림은 ” 괜찮은 1″.”지금 많이 힘들지?그냥 힘들다는 말만 새어 눈물만 흘리고…”,” 많은 사람들의 눈물은 기쁨으로 되어 다시 나를 풀어 주는 것이다.우리 모두를 채워주는 “,” 괜찮아, 괜찮아.울어도 좋아.외쳐도 좋아.너는 소중한 존재이다.잊지 말고….”라고 썼다.진·태현은 “어떤 말로도 아내를 위로할 수 없다.그래서 위로보다는 더 사랑하기로 했다”며”사랑에는 위로, 배려, 희생, 인내처럼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썼다.그는 “우리 아내가 사랑 완전히 휴식을 느끼고 바란다.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완전히 회복하기를 내가 사랑하는 신에게 빌어 본다”라고 덧붙였다.진·태현은 “우리 부부는 언제나 믿음과 희망이 있는 삶을 살아 그 인생이 우리에게는 또 큰 힘이 되어 준다고 믿어 본다”이라며”오늘 하루는 걸어서, 웃어 본다”라고 썼다.앞서고 진·태현은 “아내가 가고 싶고 제주에 내려오고 있습니다.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아내가 벌써 돌아가려는까지 쉬고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이라며”우리 아내는 몸과 마음의 휴식이 매우 필요합니다”로 근황을 전했다.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후 슬하에서 입양된 딸을 가지고 있다.최근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가,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소식을 전하면서 아쉬움을 안겼다.정·안지([email protected]), 박·시은, 진·대현 팔짱을 끼고”제주도행의 근황”… 그렇긴”아내를 더 사랑하기로 했다”건강 악화로 국회 대책 자율 하차···스태프 긴급 호출(캉쵸루보ー루)2이·필도서울·수연 두번째 아이의 이름 → 얼굴 공개”앞으로도···브리트니·스피아ー즈(해외 이슈)40세의 김·희철,”다시는 공연하지 않는다”50억의 아파트에 금고가 몇개 있어(“미우세”)[종합]5이·소라, 최·동화은과 당당히 러브 스타 스타트”자기 몇번이나 뒤에 가니?”6한·속쥬은, 키즈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연예인은?”실물을 보는 게 너무 예쁘다”8설마 넷플릭스, 한국 감독은 정말 교육 중인가?9백·지영아 정·석원의 딸, 벌써 이렇게 컸니?경찰복을 입은 10명의 “마약 혐의”이 상보, 감시 카메라를 보면···박·혜진이-나·라스무센의 희생양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