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귤체험 할레귤체험농장.차가운 겨울바람을 쐬며 귤이 맛있게 익어갑니다.제주로 겨울여행을 간다면 거의 필수적으로 귤따기 체험을 해보겠습니다 바로 따먹으면 더 새콤달콤해요.무엇보다 방울방울 노란 귤을 처음 보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인생 첫 귤 따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뭐든지 보고 배우는 게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테니까요.저희도 저번 여행 때 귤 농장에 들러 직접 따기도 하고 먹곤 했어요.서귀포하례감귤체험농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중산간동로 6596-3하례리는 서귀포 남원 쪽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바람과 온도, 대지 등 다양한 기온과 환경이 당도 높은 감귤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제주 감귤 중 가장 맛있는 귤 생산지로 유명합니다.그래서 서귀포 귤 체험을 하는 여행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카페처럼 꾸며져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창고 같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주차는 도로 쪽 갓길에 가능합니다.아이와 귤 따기 체험을 하는 가족이 많도록 주차된 렌터카가 많거든요.들어왔을때 여기가 농장인줄 알았어..귤 따기 체험 요금과 이용 사항이 적혀 있습니다.두 가지 방법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데, 바구니 구입 후 입장은 5000원이고, No농구는 12000원입니다.귤밭안에서 무한리필입니다. 시간은 자유~ 그 외의 내용 등등…시골 아줌마들이 밭일을 할 때 쓰는 모자도 있어요.뭔가 일의 느낌이 들거라고 생각해..그리고 비니랑 예쁜 목도리도 있어요.이것은 렌탈입니다더 귀여운 건 판매를 할 거예요.제주여행을 하다 보면 귤모자를 쓰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 데서 기념품으로 사서 쓰는 것 같아요.많지는 않지만 예쁜 소품들이 있으니까 기념으로 사도 될 것 같아.. 기프트지팡이라는 소품샵이 있기도 해요.안녕하세요 제주~귤이 들어있는 바구니가 있는데 샘플인가봐요.이만큼 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먹으면서 먹으면 되니까 아마 먹을 건 더 많을 거예요.서귀포 감귤체험 할레귤 체험농장에서 장비를 받습니다.정전가위와 바구니, 장갑 등등.. 빼는 방법과 이용사항을 다시 한번 물어보고 과수원에 들어가서 떼시면 됩니다.어렵지 않으니까 누구나 딸 수 있어요 그래도 아이는 부모가 잡아주거나 조금 도와주는 정도로 하는 게 좋아요.예쁜 포토존도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에~ 근데 역광이라.. 너무 예뻤는데 태양이 방해를 하네요.위에 있는 소품들을 잘 활용하면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놀러갔을때 남는건 사진밖에 없잖아요..농장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배경이 초록색 귤나무와 노란색 귤이라 색감의 조화도 잘 어울려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거기에 귀여운 곰인형까지 비치되어 있어서 사진이 더 귀여울 것 같아요.제주여행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한쪽에는 동백나무도 길게 심어져 있었는데 곰돌이 메달을 땄네요.귤밭이긴 하지만 잘 꾸며져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전체적인 분위기가 귀엽고 예쁘다고 해야 되나?귀여운 맛이 나는 것 같았어요.농구공이 그렇게 크지 않거든요.여기 잔뜩 따서 가져다 드릴게요.물론 따면서 맛있어 보이는 건 다 먹어버려야 해요.바닥에 하얀 천이 깔려 있는데, 이것이 타이백이라는 것입니다.타이백귤 쪽이 당도가 높아진다고 해서 이런 농법을 쓰는 농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방풍림 쪽에는 야자매트도 깔려 있습니다.가끔 물이 고여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곳은 피해주세요 맛있게 묻은 귤을 골라 따세요.시간은 자유로우니 천천히 드시면서 귤따기 체험을 즐겨주세요..저희 집도 옛날에는 과수원을 한 적이 있어서 어렸을 때가 생각났어요.어떤 게 맛있는지 저는 잘 알아요.크기는 아기 주먹 정도로 껍질이 얇은 것이 맛있습니다.조생귤이라고 하는데 당도가 높아서 제일 맛있는 귤이거든요.껍질 벗겼을 때 하얀 띠 같은 게 따라오는데 그것도 드세요.먹어도 돼요 그걸 따는 시간에 하나 더 따서 더 먹는 게 낫지 않을까.. 크기도 딱 잘 벌어져 있어서 다 맛있을 것 같네요.가지로 끊지 말고 수도꼭지를 두 번 끊으시면 됩니다.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고 탐욕스러운 귤이에요.제주의 바람과 태양이 만든 맛있는 귤이니까 더 맛있게 먹어 야진~ 이날 아마 내년까지 먹을 귤을 다 먹었을 거예요.껍질을 너무 벗겨서 손이 노랗게 변했다는..바구니 하나 넣는 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먹어보니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비닐에 넣어서 차로 가면서 간식으로 먹었던 꽤 좋았어요.서귀포 감귤체험 할레귤 체험농장에서 맛있는 귤을 먹거나 자녀와 함께 귤 따기 체험도 해보세요.여기까지 끝팬이 될 것[네이버 인플루언서] 삼춘인생이 바로 여행!세계를 마음껏 구경해보자~~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삼춘인생이 바로 여행!세계를 마음껏 구경해보자~~in. naver.com하레귤체험농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중산 강동로 6596-3이 게시물은 업체로부터 체험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