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달 코펜하겐의 아르네야콥센 기상관측기(온도계습도계), AJ벙커스 시계 12cm Rosendahl Copenhagen ARNE JACOBSEN Weather station, AJ Bankers Wall Clock 12cm 전부터 살까 고민하다 사 꾸민 지 한참 뒤 올리는 늦은 리뷰.우리 집 거실.#아르네야곱센 #ArneJacobsen이 들어오자마자 거실로 왔다.강렬한 밤색 벽 컬러에 머스타드색 소파, 세세한 인테리어 소품에 우선 눈이 들어오겠지만 자세히 벽을 보면 조생목 작은 시계가 3개 달려 있다고 한다.이걸 찍었을 때가 12월 말이고, 현재는 3월 초…^^… 인테리어가 묘하게 바뀌었는데 다시 찍는 건 귀찮아서 그냥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귀여운 아르네야콥센의 AJ벙커스 시계와 기상 관측기를 리뷰하기로.#아르네야곱센 #ArneJacobsen이 들어오자마자 거실로 왔다.강렬한 밤색 벽 컬러에 머스타드색 소파, 세세한 인테리어 소품에 우선 눈이 들어오겠지만 자세히 벽을 보면 조생목 작은 시계가 3개 달려 있다고 한다.이걸 찍었을 때가 12월 말이고, 현재는 3월 초…^^… 인테리어가 묘하게 바뀌었는데 다시 찍는 건 귀찮아서 그냥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귀여운 아르네야콥센의 AJ벙커스 시계와 기상 관측기를 리뷰하기로.3종.#아르네야곱센 기상 관측기 #아르네야곱센 AJ 뱅커스 시계 덴마크 브랜드 로젠달 코펜하겐에서 나온 기상 관측기 시리즈는 총 3종류로 기온, 습도, 기압계가 있다.기압계도 같이 장식하면 멋지지만 기압.. 저에게는 기압이 굳이 필요없는… 그래서 가급적 풀세트 소장을 좋아하지만 과감히 제거.대신 AJ뱅커스 시계가 기상관측기와 같은 크기인 12cm가 있어 함께 디피하려고 구입했다.#아르네야곱센 기상 관측기 #아르네야곱센 AJ 뱅커스 시계 덴마크 브랜드 로젠달 코펜하겐에서 나온 기상 관측기 시리즈는 총 3종류로 기온, 습도, 기압계가 있다.기압계도 같이 장식하면 멋지지만 기압.. 저에게는 기압이 굳이 필요없는… 그래서 가급적 풀세트 소장을 좋아하지만 과감히 제거.대신 AJ뱅커스 시계가 기상관측기와 같은 크기인 12cm가 있어 함께 디피하려고 구입했다.UNBOXING 심플한 박스다. 과대포장 없이 기본에 충실한 포장이어서 좋았다.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시계랑 온습도계를 블프한다고 11월초 중순쯤에 구입했는데 배송이 밀려서 연말에 받았다는거.. 배송에는 그렇게 고지가 안되어있었는데 계속 말없이 눌려서 짜증이 났다.배송일은 원래 일주일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최대 2주는 기다려보자고 했고, 이후 문의했더니 아르네야콥센사에서 배송이 훨씬 늦어지고 있다는 얘기였다.해외배송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럴 경우는… 먼저 공지를 해주면 나중에 저 같은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었는지 거의 마지막으로 배송지연 문자를 보내줬다.UNBOXING 심플한 박스다. 과대포장 없이 기본에 충실한 포장이어서 좋았다.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시계랑 온습도계를 블프한다고 11월초 중순쯤에 구입했는데 배송이 밀려서 연말에 받았다는거.. 배송에는 그렇게 고지가 안되어있었는데 계속 말없이 눌려서 짜증이 났다.배송일은 원래 일주일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최대 2주는 기다려보자고 했고, 이후 문의했더니 아르네야콥센사에서 배송이 훨씬 늦어지고 있다는 얘기였다.해외배송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럴 경우는… 먼저 공지를 해주면 나중에 저 같은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었는지 거의 마지막으로 배송지연 문자를 보내줬다.시계.AJ뱅커스 시계 12cm 덴마크 국립은행을 위해 만들어진 시계로, 이름이 아르네야콥센의 AJ+Bankers로 명명됐다고 한다.여러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인 12cm로.AJ뱅커스 시계 12cm 덴마크 국립은행을 위해 만들어진 시계로, 이름이 아르네야콥센의 AJ+Bankers로 명명됐다고 한다.여러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인 12cm로.습도계. 기상관측기(습도계)급 현타가 왔다.온습도계를 다 찍어놨는데 사진크기에 맞추려고 하는걸 습도계를 2개나 저장해버렸어… 아, 드랏^^;ㅋㅋ 아무튼.. 온습도계를 샀어…. 제일 좋은점은 건전지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야. 영구적이야, 암~습도계. 기상관측기(습도계)급 현타가 왔다.온습도계를 다 찍어놨는데 사진크기에 맞추려고 하는걸 습도계를 2개나 저장해버렸어… 아, 드랏^^;ㅋㅋ 아무튼.. 온습도계를 샀어…. 제일 좋은점은 건전지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야. 영구적이야, 암~온습도계를 산 이유.이번 온습도계는 안방, 거실 그리고 부엌 3개를 쓰고 있는데(화장실도 둘까 싶다..화장실은 수명이 바로 화 내는 때문 다이소에서 살까)안방은 비염이 심해서 주로 온도보다 습도 체크하려고 샀고, 부엌은 습기가 너무 많으면 벌레가 생기니까 수시로 관리할 겸..그리고 거실에 온습도계를 산 이유는 바로 이 식물 때문.맑은 봄-가을에는 밖에 두고 햇살, 바람을 받으며 아주 잘 자라는 아이들이지만 겨울-초봄까지는 너무 추워서 집에 뒀는데 대개 습도가 좋아하는 아이들이니까 살펴봘까 해서..지금 온습도계는 안방, 거실, 그리고 주방 이렇게 3개를 쓰고 있는데 (화장실도 둘까 해.. 화장실은 수명이 금방 다 돼서 다이소에서 살까 해) 안방은 비염이 심해서 주로 온도보다 습도 체크하려고 샀고 주방은 습기가 너무 많으면 벌레가 생기니까 수시로 관리할 겸.. 그리고 거실에 온습도계를 산 이유는 바로 이 식물 때문입니다.날씨가 좋은 봄-가을에는 밖에 두고 햇볕, 바람을 받으며 아주 잘 자라는 아이들이지만 겨울-초봄까지는 너무 추워서 집에 뒀는데 대체적으로 습도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체크해볼까해..개봉 샷.AJ뱅커스시계-온도계-습도계 순으로.반들반들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다.알루미늄과 유리 구성으로 가볍고 가볍다. 다소 장난감 같기도 하고.AJ뱅커스시계-온도계-습도계 순으로.반들반들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다.알루미늄과 유리 구성으로 가볍고 가볍다. 다소 장난감 같기도 하고.뒤, 나중.시계약을 넣어야 해서 뒤집었어.뒷부분도 정말 간결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불량감이 있긴 하다.시계약을 넣어야 해서 뒤집었어.뒷부분도 정말 간결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불량감이 있긴 하다.강조, 역설.시계건전지는 구성품에 없는게 아니라 위에 작게 숨겨져 있으니 박스를 잘 확인하세요 무게도 못느끼시고 그냥 휙 버리고 후회하시면 안돼요~이는 반드시 강조하지 않으면 안 되생각에 다른 화살표도… 그렇긴 붙어 두지 않나!!!(웃음). wwwiPod가 처음 나왔을 때 USB충전기가 없어서 안타깝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박스의 뒤에 감추고 있었는데 모르고 버리는 사람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나도 iPod 1처음 사는 곳이었다;)이 시계도 건전지도 아주 작고 그렇게 옆에 붙어 있으니까 잘 모르면 그냥 버리기 쉽다.^^…헤헤, 게다가 쉽게 보이는 타입의 건전지도 아니다.또 버릴 뻔 했다..이건 꼭 강조해야 할 것 같아서 다른 화살표도… 붙여놓는다…(웃음).wwiPod 처음 나왔을 때 USB 충전기가 없어서 아쉽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박스 뒤에 감추고 있었는데 모르고 버리는 사람이 꽤 있었던 것 같다.(나도 iPod 1 처음 사서 버릴뻔했어;) 이 시계도 건전지도 너무 작아서 저렇게 옆에 붙어있으니까 잘 모르면 그냥 버리기 십상..^^… 헤헤, 게다가 쉬워 보이는 타입의 건전지도 아니야.또 버릴뻔했어..세상 작네.이렇게 작은 건전지는 처음이야. 구하면 구할 수 있겠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LR1N사이즈 건전지로 검색해보니까 나와. 만약 건전지를 버리거나 건전지의 수명이 다되어 사지 않았다면, 이 포스팅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세상 작네.이렇게 작은 건전지는 처음이야. 구하면 구할 수 있겠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LR1N사이즈 건전지로 검색해보니까 나와. 만약 건전지를 버리거나 건전지의 수명이 다되어 사지 않았다면, 이 포스팅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걸어야 해.내 소중한 공구함까지 가져왔지만 시계와 온습도계가 너무 가벼워 벽을 깰 필요도 없다. 꽃핀이라면…충분히.내 소중한 공구함까지 가져왔지만 시계와 온습도계가 너무 가벼워 벽을 깰 필요도 없다. 꽃핀이라면…충분히.후보 1후보1(현관 옆에 세로로) 남편에게 위치는 어디가 좋은지 묻고 있는 중이었다.후보1(현관 옆에 세로로) 남편에게 위치는 어디가 좋은지 묻고 있는 중이었다.후보 2후보 2 (남편의 작은 소지품을 놓는 곳 위에) 원래 이곳을 거의 확정하고 있었다. 작아서 옆에 놓기 딱 예쁘니까.후보 2 (남편의 작은 소지품을 놓는 곳 위에) 원래 이곳을 거의 확정하고 있었다. 작아서 옆에 놓기 딱 예쁘니까.후보 3후보3(소파 위) 이쪽은 냉장고를 부엌으로 옮기게 되면서 새로 꾸미게 된 공간인데 남편이 여기 어떠냐고 해서.후보3(소파 위) 이쪽은 냉장고를 부엌으로 옮기게 되면서 새로 꾸미게 된 공간인데 남편이 여기 어떠냐고 해서.픽스.후보 1, 2, 3 중 최종은 3.1, 2는 원래 다 세로 배열로 하려고 했는데 3은 세로로 하는 자리가 별로 없어서 가로 배열로. 순서는 제가 보기 편하게 시계-온도계-습도계후보 1, 2, 3 중 최종은 3.1, 2는 원래 다 세로 배열로 하려고 했는데 3은 세로로 하는 자리가 별로 없어서 가로 배열로. 순서는 제가 보기 편하게 시계-온도계-습도계완성현재의 시계, 온습도계 위에는 또 미니 액자가 생겼다.12cm라 크기가 작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점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대충이라도 이 정도~확인이 가능해 수시로 집안 온도, 습도를 잘 체크하고 있다.그러면 오늘 리뷰는 끝~ 다음 리뷰는 언제인지…?왜냐하면 데일리에서 다 밀렸으니까.장점: 귀엽다. 가격이 싸다 심플하고 대충 잘어울린다.단점: 작다. 싼 만큼 불량하게 만들어져 잘 떨어지지 않으면 금방 바삭해질 것 같다.(중국산) 그래도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