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 전에 쓴 사람은 아저씨지만 뉴진수 ditto라는 노래도 즐겨 듣는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물론 딸♡덕분이지만)..커피를 마시려고 1000CC라는 커피전문점에 들렀다…그런데 익숙한 노래가 나왔다.가수 쿨쿨의 “친구에서 연인이 될 때까지”..명곡 중 명곡이다..지난번 노래방에서 쿨한 노래를 많이 불렀다..심지어 아내♡와 연애할 때 라디오에 소식을 보내 “너의 집 앞에서”를 불러주기도 했다.커뮤니티 좁히기아무튼 추억이 떠올라 쿨한 노래를 듣다가 “애상”이라는 곡으로 “삐쳐도 아무 소리 없는 너”라는 가사에 순간..커뮤니티 팜삐삐www 지금 20대나 10대는 삐삐라는 호출기를 모를지도 모르지만..호출기 삐삐 사용 현황 (출처 :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4’캡쳐)숫자와 음성으로 사랑과 우정을 전하던 그 시절.. 미래의 노래에는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레벨5로 달린 동해기시~” 이런 가사가 나오겠지안철수 김한길출처:연합뉴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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