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야 미쓰비시 출신 민, 미국서 박진영과 깜짝 재회
▲ 박진영(왼쪽), 민.출처ㅣ민 SNS
[스포TV뉴스=정혜원 기자]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박진영과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민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만나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포옹했다. 민의 소속사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K팝’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프로젝트 진행으로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민과 박진영은 미쓰에이 활동 이후 몇 년 만에 처음 만나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민은 2010년 미스에이로 데뷔했고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민은 바다로 가자 히트미 업 어니언 등 솔로 앨범을 냈고 최근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하고 있다.
▲ 출처ㅣ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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