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규어는 북미권에서 알파사파이어가 등장했을 때 사전예약을 하면 준 피규어로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피규어는 북미권에서 알파사파이어가 등장했을 때 사전예약을 하면 준 피규어로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메가 루비 버전과 알파 사파이어 버전은 동시대에 출시된 게임이기 때문에 오메가 루비를 예약하면 왼쪽 원시 그랑동 피규어를, 알파 사파이어를 예약하면 오른쪽 원시 가이오가 피규어를 줬다. 두 사람은 각자의 타이틀을 장식하는 메인 포켓몬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오메가 루비 버전과 알파 사파이어 버전은 동시대에 출시된 게임이기 때문에 오메가 루비를 예약하면 왼쪽 원시 그랑동 피규어를, 알파 사파이어를 예약하면 오른쪽 원시 가이오가 피규어를 줬다. 두 사람은 각자의 타이틀을 장식하는 메인 포켓몬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참고로 한국에는 위 사진의 피규어를 주었지만, 프리오더 피규어보다 조금 더 고퀄리티로 더욱 역동적인 조형을 자랑한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의 절반(상체) 정도밖에 조형되지 않았다는 점이었고, 본인에게는 이 점이 매우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그래서 프로모 피겨 라인을 따로 손에 넣었다. 참고로 한국에는 위 사진의 피규어를 주었지만, 프리오더 피규어보다 조금 더 고퀄리티로 더욱 역동적인 조형을 자랑한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의 절반(상체) 정도밖에 조형되지 않았다는 점이었고, 본인에게는 이 점이 매우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그래서 프로모 피겨 라인을 따로 손에 넣었다.
개봉한 모습. 푸른 물결 위를 가이오가 여유롭게 유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개봉한 모습. 푸른 물결 위를 가이오가 여유롭게 유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반대편 옆모습도 자연스러운 조형이다. 단, 스탠드로부터의 분리는 불가능하다. 반대편 옆모습도 자연스러운 조형이다. 단, 스탠드로부터의 분리는 불가능하다.
꼬리지느러미 부분. 지난번에 본 하이퍼몬콜레 원시 가이오가 좀 더 비율적으로 조금 긴 것 같아. 꼬리지느러미 부분. 지난번에 봤던 하이퍼몬콜레 원시 가이오가 더 비율적으로 좀 긴 것 같다.
메인 지느러미 부분은 다음과 같다. 투과율이 높은 투명 부품과 부분 도색을 적절히 활용하여 작지만 뛰어난 성능. 메인 지느러미 부분은 다음과 같다. 투과율이 높은 투명 부품과 부분 도색을 적절히 활용하여 작지만 뛰어난 성능.
몸통의 모습이다. 앞부분의 계란후라이 같은 클리어 파트 위의 도색이 조금 아쉽다. 몸통의 모습이다. 앞부분의 달걀 프라이 같은 클리어 파츠 위의 도색이 조금 아쉽다.
얼굴. 가장 아쉬웠던 부분으로 하늘색 경계 라인이 살짝 아래에 인쇄되어 있다. 그런데 이거뿐만 아니라 다른 개체들도 그런 것 같아. 그래도 눈 프린팅은 괜찮은 편인 것 같아… 얼굴. 가장 아쉬웠던 부분으로 하늘색 경계 라인이 살짝 아래에 인쇄되어 있다. 그런데 이거뿐만 아니라 다른 개체들도 그런 것 같아. 그래도 눈프린팅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
닌텐도의 로고는 베이스에 박혀 있다. 닌텐도의 로고는 베이스에 박혀 있다.
그리고 그 베이스, 일체형이라서 분리는 안 되고 무리하게 빼면 다음과 같은… 흔적이 남는 모습. 그리고 그 베이스, 일체형이라서 분리는 안 되고 무리하게 빼면 다음과 같은… 흔적이 남는 모습.
본인은 여유분의 피규어와 블루태그가 있어서 한번 분리해 봤다. 본인은 여유분의 피규어와 블루태그가 있어서 한번 분리해 봤다.
클리어 부품의 투명도가 상당히 높다. 하이퍼몬코레가 이랬으면 진짜 예뻤을 것 같아. 클리어 부품의 투명도가 상당히 높다. 하이퍼몬코레가 이랬으면 진짜 예뻤을 것 같아.
이번에는 크기 비교를 해봤다. 왼쪽 상단이 몬스터 콜레 가이오가. 이번에는 크기 비교를 해봤다. 왼쪽 상단이 몬스터 콜레 가이오가.
하이퍼몬콜레 원시 가이오가와 비교하면 이렇게 작아진다. 하이퍼몬콜레 원시 가이오가와 비교하면 이렇게 작아진다.
아래에서 빛을 비춰 투과율을 확인한 형태. 아래에서 빛을 비춰 투과율을 확인한 형태.
베이스가 있으면 이렇게 된다. 베이스가 있으면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