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현재 상황을 묘사해 봅시다. brain not braining sleep not sleeping study not studying 웃습니다.웃습니다…인간사료 김치볶음밥.. 나는 이것만으로 한달을 버틸수있다EY한영 창업대회? 그런데 왜 하게 되는거야.. 경제라면 정말 싫었지만, 이 대회를 통해서 더 친해졌다고 해요^^ 본선도 올라갑니다(내 덕이 아니다)혼자 강남역 방문이상하게도 sarcastic한 것이 마음에 남아뉴욕에 또 갑니다. 으앙장학금도 받고 까르띠엘 레츠고 계기: 아빠와 12-1월에 대판 싸움(???: 당신 그렇다면 독립해라!! 나: ^^아빠: ….? ….?여의도 밖이 방문했다 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어주신 할머니와 찍은 사진은 어디로 갔어..여의도 밖이 방문했다 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어주신 할머니와 찍은 사진은 어디로 갔어..아, 그리고 저 한국경제신문 서포터즈 서류가 있어서 면접 보러 갔어요. 장렬하게 떨어졌지만.. 한경구독권 9만원권+책+각종 사은품등을 주셨거든요..사랑스러운 하진~~~ 선생님과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박이 일본에서 사준 카레, 봐도 봐도 재미있는 양꼬치와 프리큐어 조합후추, 후추 우리 후추 보고 싶어보여요? 로프 이어폰 감성 요즘은 뒤에 감성을 달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새벽 2시에 한자를 외우는 감성 천둥 감성 김치볶음밥 감성 홍수전 (내가 좋아했던 나라를 먹은 삼수생) 감성…………썩은 나무를 데려오셨기 때문에 책임은 그쪽이 부탁드립니다?한자 외우기의 부작용(장학재단이 시키는) 모든 것이 한자로 보인다명과의 대화 발췌: 나는 해외로 대학원에 갈 것이다.물론 자금을 대주는 사람들은 이런 나의 계획을 모른다^^ country is NOT COUNTRYINGi have been STUCK here for way toolong 요즘 동유럽에 관심이 생겨서 그리스, 터키, 헝가리, 세르비아 코스를 계획하는나의 뉴자아발광헤어의 앤나랑 가줄사람신입생 환영해.아, 나도 신입생인데 입시를 좀 길게 했어^^언니랑 친구가 되어줘^^ +1학년 때 제대로 된 미팅을 하지 못한 것이 속상해서 05년생과 미팅한다고 했더니 언니들이 어이가 없었어요. 왜요?저 아직 그정도 아닌가요선희랑 먹었던 화덕빙수 여전히 최고잠든 정체불명의 스키야키 심연..허스키를 무서워하는 명과나인 줄 알았어.조만간 이런 기사가 나올지 모르는 전 재산을 털어 샤넬 보이백을 산 대학생(물론 내 전 재산은 샤넬 보이백만큼은 아니다)마지막은 뭔가 감성적으로 보이는 나의 키플링 필통과 자두열쇠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