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완구? 교구? 모라고 하지.. 어쨌든 넣어서 숫자랑 친해지도록 해볼 생각으로 사봤어.뭐, 너는 종이로 된 거니까… 마늘 조심해서 먹어봤어. 역시 뽑기는 대단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 모양이라 더 좋아했다.뽑기 캡슐 안에 숫자 칩을 넣어 이만큼 내가 먹고 싶다(토끼 빙의)하면서 곤충, 꿀 등을 가져오도록 유도했다.사실 제비뽑기에 더 비중이 합쳐져서 숫자는 어쩔 수 없이? 라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했다.가져와 부족하면 하나 더 필요해~ 이런 식으로.
자석 타일로 케이크도 만들어 먹고
오늘도 마파빌 2장 했어.오늘은 패턴이 나왔어. ab은 잘하고 abc는 조금 헷갈리지만 말로 파르노파, 파르노파~ 그다음은? 라고 하면 잘하더라.
가는 길이 바쁘지만 그래도 강의를 듣고 어떻게 노출해야 한다 계획이 세워져서 너무 좋다.역시 j는 j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