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가부비6가 출시되어 시끌벅적한 부가부유모차시장.. 그러면서 비 5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2년 동안 사용한 비5와 새로 출시된 비6를 비교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100일? 150일? 뒹굴뒹굴 제이드… 크..귀여워 TT우선, 제이드의 최초의 유모차는 브브브비 5였습니다.가장 친한 친구 두명도 부부부의 유저였던 것으로(한명은 비 5, 한명은 쌍둥이니까 부부부 당나귀!)나도 고민하지 않고 부부부를 선택했다.처음엔 잘 몰라서 반드시 디럭스야라고 말하면서 부산 가브 폭스를 사려고 결심했지만 지인들의 조언+매장 직원의 추천으로 최종적으로는 절충형인 비 5를 처음의 유모차에 넣었습니다.(폭스는 실제로 보니 너무 크고 무거웠어요.)브브비 5 vs비 6사양비교 브비브공식 홈페이지 참고먼저 제이드(ジェイドの5)의 첫 번째 유모차는 부부비(ブブビブ) 5였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 두 명도 부부부 유저였기 때문에(한 명은 비5, 한 명은 쌍둥이니까 부부부 동키!) 저도 고민하지 않고 부부부를 선택했습니다.처음에는 잘 몰라서 꼭 디럭스라고 하면서 부가부폭스를 사려고 마음먹었지만 지인들의 조언+매장 직원분의 추천으로 최종적으로는 절충형인 비5를 첫 유모차에 넣었습니다. (폭스는 실제로 보니까 아주 크고 무거웠어요.) 부부비5 vs 비6 사양 비교 부빕 공식홈페이지 참고부가 부품 5부가 부품 6기본 구성 가격 1,065,000원 1,150,000원 빨대라 폭/안전부 무게 53cm/8.9kg9.4kg(+0.5kg증가)일체형 접시 사이즈 90×46.5×32(cm)90x47x36(cm)전/뒷바퀴 사이즈 6인치 7인치(+1인치 커진다)최대 하중 방향-22kg/보호자 방향 15kg언더파 시트 농구 용량-22kg/폴리시 시트에 100%, 4kg, 세탁용 생큐 시트에 100조직, 4kg, 맥시 코시와 호환(어댑터 필요)마키 쫄깃 시(maxi-cosi)와 호환(어댑터 필요)추가 구성품(무료)선 캐노피, 레인 커버, 언더파 시트 농구, 핸들 바 그립, 휠 캡 세트,바퀴 및 섀시 선 캐노피, 레인 커버, 언더파 시트 농구, 핸들 바 그립, 휠 캡 세트, 바퀴 및 섀시, 셀프 익스텐션 추가 옵션(유료)고성능 레인 커버, 산 캐노피(7컬러 이상), 브릿지 상 캐노피(7컬러 이상), 브릿지 상 캐노피 시트(7컬러 이상), 풋 홀더, 자동차 시트 등이다… 그렇긴수많은 유료 옵션부가부품 5 부가부품 6 기본구성가격 1,065,000원 1,150,000원 스트롤러 폭 / 시트포함 무게 53cm / 8.9kg 9.4kg (+0.5kg 증가) 일체형 접었을때 크기 90×46.5×32(cm) 90x47x36(cm) 앞/뒷바퀴 크기 6인치 7인치 (+1인치 커짐) 최대하중진행방향 -22kg/보호자방향 15kg 언더시트 바스켓용량-22kg/폴리쉬시트에 100%, 4kg, 세탁용 땡큐시트에 100패브릭, 4kg, 맥시코시와 호환(어댑터필요) 맥시코시(maxi-cosi),바퀴 및 샤시 썬 캐노피, 레인커버, 언더시트 바스켓, 핸들바그립, 휠캡세트, 바퀴 및 샤시, 셀프익스텐션 추가옵션(유료) 고성능 레인커버, 썬 캐노피(7컬러이상), 브릿지 썬 캐노피(7컬러이상), 브릿지 썬 캐노피시트(7컬러이상) , 풋홀더 , 베이비시트 등 이다··· 수많은 유료 옵션다시 산다고 해도 저는… B5를 사서 옵션을 추가하겠습니다!!제가 비5 유저라서 그런지 몰라도 굳이······ 구할 수 있다면 B5 신품을 추천!다시 산다고 해도 저는… B5를 사서 옵션을 추가하겠습니다!!제가 비5 유저라서 그런지 몰라도 굳이······ 구할 수 있다면 B5 신품을 추천!상기의 표를 보는 것이 귀찮은 것 때문에 쉽게 비 5와 비 6의 큰 차이를 비교하면 가장 좋은 것은 셀프 익스텐션( 세우고 놓을 가능)무료 옵션!바퀴가 1인치 커지고(좀 더 안정적), 무게가 1킬로 높아지고(이것은 별로..),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조금 커지고, 시트가 조금 높아졌다!그리고 캐노피의 중간 부분 개방 가능(이것은 참 좋은 기능. 통풍의 좋은 점)처리 안전 소재 등 전반적으로 비 5보다 성능 향상B5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이 셀프 익스텐션고 세우는 것이었습니다.옵션으로 사서 사면 좋았지만 38,000원이라는 금액이 납득 못하고…그냥 벽에 꽂아 두었어… 그렇긴그러나 두고두고 불편ㅠㅠ만 아니라 부가부는 액세서리 지옥이란 말이 붙을 정도로 액세서리는 대부분 유료 옵션입니다만, 컵 홀더도 35,000원 정도로 이것 저것 필요한 옵션을 넣어 구매 가격이 약 150만원 정도 걸렸습니다.거의 디럭스급의 금액이군요.하지만 절충형 유모차 속에서 가장 디럭스급에서 핸들링, 안정감은 1위의 부가 장비 5이므로 쓰고 보면 왜 비싼지 알 것도 같아요.처음의 유모차, 디럭스 vs절충형?제이드는 70날에서 절충적 유모차를 피웠습니다.베시네도 없이 70일부터 태우는 집에서는 50일부터 태운 것에 안정적이었습니다.물론 평평한 야외에 간 것이 아니라 주로 쇼핑몰과 백화점 같은 실내에서 다니고 있고, 더 이상 진동이 아닌 것도 있습니다.대신 신생아여서 두꺼운 유모차 라이너를 깔아 주고, 튼튼한 걸림돌 필로로 묶어 주었습니다.지금은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더 그렇겠지만 개인차가 있어도 아기와 본격적으로 외출하게 되는 시기는 거의 100일-130일 사이. 울퉁불퉁한 길을 자주 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절충형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기는 매우 빨리 자랍니다··· 부가부비5 실사용 리뷰70일부터 사용한 B5, 저는 새시까지 올블랙을 골랐습니다. 남편의 제안이었지만, 저도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사진은 주로 마주보는 방향입니다. 8-9개월까지는 주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방향으로 사용하고, 그 후에 앞을 보도록 돌려주었습니다.100일쯤의 제이드… 아아, 귀여워···유모차 거부 없이 한번에 적응하고 준 당신.최고!제이드가 잘 해서 줬는지, 비 5이 편하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지만 내 주변 지인들의 아기들은 비 5에 적응 못하는 친구는 없었습니다:)얼마나 편한지 코코는 계속 잘해주고!얼마나 편한지 코코는 계속 잘해주고!여자인 제가 혼자 폴딩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제이드를 데리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차에 싣는 것이 어렵지 않았어요.여름용 캐노피도 블랙으로 하면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여름용 브릿지의 산 캐노피는 아크틱 그레이로 선택했습니다.공주지만 분홍색이 아니라… 그렇긴끝까지 무채색에 고집한 우리도 참가합니다… 그렇긴또 사려면 옐로를 사려고 합니다!브가브핑크는 솔직히 좀 색이 예쁘지 않습니다..70일부터 2세까지 잘 쓰던 브가브비 5,9개월부터는 여행에 가려고 산 휴대용 유모차의 요요를 넣으면서 브가브비 5는 동네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내가 2세까지 사용했을 뿐 보통 4-5세까지 비 5를 태우는 것이 많거든요.+무엇이든 신상이 최고야,라고 외치는 주의지만, 유모차는 별로 브랜드도 별로 없고 사용 시기도 길지 않은 것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재산을 살 이유가 있느냐는 개인적 견해가 있습니다.그런데 B6이 출시된, B5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ㅠㅠ 사진 안의 차이가 좀 있는데 비 5도 멋진 절충형 유모차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70일부터 2세까지 자주 사용하던 부가비 5, 9개월부터는 여행을 가기 위해 산 휴대용 유모차 요요를 넣으면서 부가비 5는 동네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제가 2살까지만 썼어도 보통 4-5살까지 비 5를 태우는 분들이 많거든요.+뭐든지 신상이 최고야, 라고 외치는 주의입니다만, 유모차는 그다지 브랜드도 별로 없고 사용 시기도 길지 않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지불하고 신상을 살 이유가 있는가 하는 개인적 견해가 있습니다. 그런데 B6가 출시되면서 B5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샤안의 차이가 조금 있지만, 비5도 훌륭한 절충형 유모차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