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개월이 된 우리 아기의 시간이 참 쏜살같이 지나간다… 요즘은 뒤집어 천국에 빠져서 눕혀놓으면 뒤집고, 눕혀놓으면 또 뒤집기 반복인것 같아ㅋㅋㅋㅋ그래서 밴드형 기저귀는 갈아줄 때 보면 밴드부분이 아슬아슬하게 연결되어있곤 해서 이쯤 되면 다들 팬티형 기저귀로 갈아타는 것 같다 난 이번에 2024년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팬티형 기저귀를 한번 차봤는데 샘 걱정도 없고 허리의 밀착력이 좋아서 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팸퍼스 업그레이드 베이비 드라이 팬티♡
5개월 약 8.2kg중의 아기는 아직 배를 깔고 눕지는 않았지만, 체중의 기준에 따라서 3단계(7~12kg))로 선택했더니 사이즈가 딱 좋았다 팸퍼스 업그레이드 베이비 드라이 팬츠 사이즈
스텝 3: 엎드려요. / 7-12kg 4: 기어 있습니다 / 9-14kg 5단계 : 아장아장 걸어요 / 12-17kg 6단계 : 할 수 있어요 / / / 15kg+
도대체 언제였을까… 이렇게 예쁘게 담긴 기저귀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진게 ㅋㅋㅋ
초보 엄마라면 필수 화장실 바도 눈에 확 들어오도록 표시된 점이 마음에 든다
무늬도 2종류가 있는데 귀여운 호랑이와 곰 캐릭터가 빼꼼히 겉면에 표시되어 있어 망설임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뒷면은 캐릭터도 뒷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우리 아기도 캐릭터가 귀여운지 기저귀를 만지작거리며~
팸퍼스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 판매 중인 글로벌 기저귀 브랜드이지만 2024년 업그레이드된 베이비 드라이 팬츠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 출처 : 팜퍼스 홈페이지
먼저 소변잠금기술TM!
새로운 소변 잠금 기술로 기저귀가 소변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역류하는 걱정을 덜었다는 뭐니뭐니해도 기저귀는 흡수력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요?
두번째는 1초흡수*층TM
소변이 기저귀에 닿으면 1초만에 흡수된다는 의미는 피부에 직접 소변이 닿지 않아 피부자극** 걱정없이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도 더욱 보송보송하게 느껴진다* 평균 아기 소변량을 2회 테스트한 결과 (자사 내부 실험 및 제3자 실험결과 기준) **습기로 인한 피부자극
실제로 기저귀에 물을 부어본 결과 1초 만에 확 흡수되는 게 눈에 보인다.자주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장시간 기저귀를 갈아주지 못할 때도 있지만 흡수력이 탄탄해 혹시 모를 사태에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실제로 기저귀에 물을 부어본 결과 1초 만에 확 흡수되는 게 눈에 보인다.자주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장시간 기저귀를 갈아주지 못할 때도 있지만 흡수력이 탄탄해 혹시 모를 사태에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세 번째는 360도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세 번째는 360도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구겨 보이는 허리밴드 부분이 입힐 때는 쭉쭉 뻗으며, 착용한 후에는 허리에 쏙 싸여 앞뒤로 볼일이 샐 염려가 없도록 해준다그렇다고 허리밴드가 너무 꽉 조이면 아이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마치 몸에 꼭 맞는 바지를 입고 있는 것처럼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더 좋았다그리고 밀착핏의 다리밴드로 소변이 역류할 염려가 없도록 설계되어 있는 허벅지 사이로 소변이 새는 상태가 길어지면 기저귀를 다시 보충해야 하는 것은 두 번째 문제로, 첫 번째로 아기가 매우 신경이 쓰이겠지만 새는 걱정이 줄어들고 활동량이 많은 우리 아기에게는 매우 안심이 된다팸퍼스 업그레이드 베이비 드라이 팬츠로 가득 찬 기저귀 가방을 보면 그저 기뻐…www아기들도 마음에 드는지 기저귀를 매만지며 방긋방긋 앞으로도 질투 걱정 없는 팸퍼스 업그레이드 베이비 드라이팬츠로 보송보송하고 상큼하게 지내보자 본 후기는 팸퍼스에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